하타요가프라디피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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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II On mudrās[1]
제3장 무드라[2][3][4][5]
[3.1]As the chief of the snakes is the support of the earth with
all the mountains and forests on it, so all the Tantras
(Yoga practices) rest on the Kundalinī(The Vertebral
column).
뱀[6]의 우두머리가 모든 산과 숲이 있는 (대지의)지구를 지탱하(고서야 비로서 자신을 지탱할수있)는 것처럼 모든 탄트라(요가 수행)도 쿤달리니(척추)[7][8]에 달려 있습니다.[9][10][11]
[3.2]When the sleeping Kundalinī awakens by favour of a guru, then all the lotuses (in the six chakras or centres) and all the knots are pierced through.
잠자는 쿤달리니가 구루(스승,master)의 도움으로 깨어날 때, 모든 연꽃(6개 차크라[12][13] 또는 센터(center)에 있음)과 모든 매듭(막힌 곳)이 뚫(열)려 통하게 됩니다.[14][15][16]
[3.3]Susumnā (Sūnya Padavī) becomes a main road for the
passage of Prāna, and the mind then becomes free from
all connections (with its objects of enjoyments) and Death is then evaded.
수숨나(Susumnā , Sūnya Padavi)는 주요 통로(채널channel)[17]가 됩니다.
프라나가 통과하면 마음은 프라나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모든 연결(즐거움의 대상과 함께)과 죽음은 회피됩니다.
[3.4]Susumnā, Sunya Padavī, Brahma Randhra, mahā Patha,
Śmaśāna, Śambhavī, madhya mārga, are names of one and the same thing.
수숨나(Susumnā 또는 수슘나), 수냐 파다비(Sunya Padavi), 브라(흐)마 란드라(Brahma Randhra), 마하 파타(mahā Patha),스마샤나(Śmaśāna), 샴바비(Śambhavī), 마디아 마르가(madhya mārga)는 하나의 동일한 이름입니다.
[3.5]In order, therefore, to awaken this goddess, who is sleeping at the entrance of Brahma Dwāra (the great door), mudrās should be practised well.
그러므로 브라흐마 드와라(큰 문)의 입구에 잠들어 있는 이 여신을 깨우기 위해서는 무드라를 잘 수행해야 합니다.
[3.6]The mudrās
Mahā mudrā, mahā Bandha, mahā Vedha, Khecharī,
Uddiyāna Bandha, mūla Bandha, Jālandhara Bandha.
무드라
마하 무드라, 마하 반다, 마하 베다, 케차리,웃디야나 반다[18][19],물라(뮬라) 반다[20], 잘란다라 반다[21].
[3.7]Viparīta Karanī, Vajroli, and Śakti Chālana. These are
the ten mudrās which annihilate old age and death.
비파리타 카라니(Viparīta Karanī), 바즈롤리(Vajroli) 및 샤크티(샥티) 찰라나(Śakti Chālana). 이것들은
늙음과 죽음을 없애는 열 가지 무드라입니다.
[3.8]They have been explained by ādi Nātha (Śiva) and give eight kinds of divine wealth.
They are loved by all the Siddhas and are hard to attain even by the marutas.
그들은 아디 나타(ādi Nātha 또는 Śiva)에 의해 설명되었으며 8가지 종류의 신성한 부를 제공합니다.
그것들은 모든 싯다들[22]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마루타(maruta)[23][24]들 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Note: The eight Aiśwaryas are:
- Animā becoming small like an atom.
- Mahimā becoming great, like ākās, by drawing in atoms of Prakriti
- Garimā light things, like cotton becoming very heavy like mountain
- Prāpti coming within easy reach of everything; as touching the moon with the little finger, while standing on the earth.
- Prākāmya nonresistance to the desires, as entering the earth like water
- īsatā mastery over matter and objects made of it.
- Vaśitwa controlling the animate and inanimate objects
참고: 8개의 아이슈와랴(aiśvarya)[25]는 다음과 같습니다.
애니마는 원자처럼 작아집니다.
마히마는 프라크리티의 원자를 끌어들임으로써 아카스처럼 위대해집니다.
가리마 솜처럼 가벼운 것, 산처럼 무거워지는 것
프랍티 모든 것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지구 위에 서서 새끼손가락으로 달을 만지는 것과 같다.
프라캄야 물처럼 땅에 들어가는 것처럼 욕망에 저항하지 않음
이사타 물질과 그것으로 만들어진 물체에 대한 지배력.
생물과 무생물을 조종하는 바시트와(Vaśitwa)
[3.9]These mudrās should be kept secret by every means, as one keeps one's box of jewellery, and should, on no account be told to any one, just as husband and wife keep their dealings secret.
이러한 무드라는 보석 상자를 보관하는 것처럼 모든 수단을 통해 비밀로 유지되어야 하며, 남편과 아내가 관계(행위)를 비밀로 유지하는 것처럼 어떤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 됩니다.
[3.10]The mahā mudrā
마하 무드라
Pressing the Yoni (perineum) with the heel of the left
foot, and stretching forth the right foot, its toe should be
grasped by the thumb and first finger.
왼발의 뒤꿈치로 요니(회음부)를 누르고 오른발을 앞으로 뻗어 엄지와 검지로 발가락을 잡는다.
[3.11][3.12]By stopping the throat (by Jālandhara Bandha) the air is drawn in from the outside and carried down. Just as a snake struck with a stick becomes straight like a stick, in the same way, śakti (susumnā) becomes straight at once.
Then the Kundalinī, becoming as it were dead, and, leaving both the Idā and the Pingalā, enters the susumnā(the middle passage).
목구멍을 막음으로써(Jālandhara Bandha에 의해) 공기가 외부에서 흡입되어 아래로 운반됩니다. 뱀이 막대기로 치면 막대기처럼 곧게 되는 것처럼, 샥티(수숨나)도 단번에 곧게 됩니다.
그런 다음 쿤달리니(Kundalinī)은 죽은 것처럼 되어 이다(Idā)와 핑갈라(Pingalā)를 모두 떠나 수슘나(susumnā중간통로)로 들어갑니다.[26][27]
[3.13]It should be expelled then, slowly only and not violently. For this very reason, the best of the wise men call it the mahā mudrā. This mahā mudrā has been propounded by great masters.
그러면 폭력적으로가 아니라 천천히 추방해야 합니다.(그러면 거칠어진 숨결은 점점 부드럽게 잦아듭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최고의 현자들은 그것을 마하무드라 라고 부릅니다. 이 마하무드라는 위대한 스승들에 의해 제안되었습니다.
[3.14]Great evils and pains, like death, are destroyed by it, and
for this reason wise men call it the mahā mudrā.
죽음과 같은 큰 악과 고통은 이것에 의해 멸망되고
이런 이유로 현자들은 이것을 마하무드라 라고 부릅니다.
[3.15]Having practised with the left nostril, it should be practised with the right one; and, when the number on both sides becomes equal, then the mudrā should be discontinued.
왼쪽(콧구멍)[28]으로 연습한 후에는 오른쪽(콧구멍)[29]으로 연습해야 합니다.(카운터 액션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양측의 수가 동일해지면 무드라를 중단해야 합니다.
[3.16]There is nothing wholesome or injurious; for the practice of this mudrā destroys the injurious effects of all the rasas (chemicals). Even the deadliest of poisons, if taken, acts like nectar.
건전하거나 해로운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무드라를 수행하면 모든 라사(화학 물질)의 해로운 효과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치명적인 독이라도 섭취하면 꿀처럼 작용합니다.
[3.17]Consumption, leprosy, prolapsus anii, colic, and the diseases due to indigestion,—all these irregularities are removed by the practice of this mahā mudrā.
소비, 나병, 탈출증, 산통, 소화불량으로 인한 질병, 이 모든 불규칙성은 이 마하무드라 수행으로 제거됩니다.
[3.18]This mahā mudrā has been described as the giver of great success (Siddhi) to men. It should be kept secret by every effort, and not revealed to any and everyone
이 마하무드라는 인간에게 큰 성공(Siddhi)을 주는 것으로 묘사되어 왔습니다. 모든 노력을 다해 비밀로 유지해야 하며 누구에게도 공개해서는 안 됩니다.
[3.19]The mahā Bandha
Press the left heel to the perineum and place the right foot on the left thigh.
마하반다
[30]
왼쪽 발뒤꿈치를 회음부에 누르고 오른쪽 발을 왼쪽 허벅지 위(앞쪽)에 놓습니다.
[3.20]Fill in the air, keeping the chin firm against the chest,and, having pressed the air, the mind should he fixed on the middle of the eyebrows or in the susumnā (the spine).
턱을 가슴에 대고 공기를 채우고 공기를 누른 다음 마음을 눈썹 중앙이나 수숨나(척추)에 고정해야 합니다.
[3.21]Having kept it confined so long as possible, it should be expelled slowly. Having practised on the left side, it should be practised on the right side.
가능한 한 오랫동안 가두어 두었다가 천천히 배출해야 합니다. 왼쪽으로 연습한 후에는 오른쪽으로도 연습해야 합니다.
[3.22]Some are of opinion that the closing of throat is not necessary here, for keeping the tongue pressed against the roots of the upper teeth makes a good bandha (stop).
어떤 사람들은 여기서는 목구멍을 닫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혀를 윗니의 뿌리에 대고 계속 누르고 있으면 좋은 반다(멈춤)가 되기 때문입니다.
[3.23]This stops the upward motion of all the Nādīs. Verily this mahā Bandha is the giver of great Siddhis.
이로 인해 모든 나디들(nāḍīs)[31]의 상승 움직임이 중지됩니다. 진실로 이 마하 반다(mahā Bandha)는 위대한 시디(Siddhi 또는 싯디)를 주는 것입니다.
[3.24]This mahā Bandha is the most skilful means for cutting away the snares of death. It brings about the conjunction
of the Trivenī (Idā, Pingalā and Susumnā) and carries the mind to Kedār (the space between the eyebrows, which is the seat of Śiva).
이 마하 반다(mahā Bandha)는 죽음의 올가미를 끊는 가장 능숙한 수단입니다. 그것은 결합을 가져옵니다
트리베니(Trivenī)(Idā, Pingalā 및 Susumnā)[32][33][34][35]의 마음을 케다르(Kedār)(시바의 자리인 눈썹 사이의 공간)로 운반합니다.
[3.25]As beauty and loveliness, do not avail a woman without husband, so the mahā mudrā and the mahāBandha are useless without the mahā Vedha.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이 남편 없는 여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마하무드라와 마하반다도 마하베다 없이는 쓸모가 없습니다.
[3.26]The mahā Vedha
Sitting with mahā Bandha, the Yogī should fill in the air and keep his mind collected. The movements of the Vāyus (Prāna and Apāna) should be stopped by closing the throat.
마하 베다
마하반다와 함께 앉아 요기는 공기를 가득 채우고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바유(Vāyus)(프라나와 아파나)의 움직임은 목을 닫아 멈춰야 합니다.
[3.27]Resting both the hands equally on the ground, he should raise himself a little and strike his buttocks against the ground gently. The air, leaving both the passages namely Idā and Pingalā, starts into the middle one.
두 손을 균등하게 땅에 대고 몸을 조금 일으켜 엉덩이를 땅에 가볍게 쳐야 합니다.[36] 이다(Idā)와 핑갈라(Pingalā)라는 두 통로를 모두 떠나는 공기는 중간 통로로 시작됩니다.
[3.28]The union of the Idā and the Pingalā is affected, in order to bring about immortality. When the air becomes as it
were dead (by leaving its course through the Idā and the Pingalā) (i.e., when it has been kept confined), then it should be expelled.
불멸을 가져오기 위해 이다(Idā)와 핑갈라(Pingalā)의 결합이 영향을 받습니다. 공기가 이대로 소모되면 (이다(Idā)와 핑갈라(Pingalā)를 통과하는 경로를 벗어남으로써)(즉, 갇혀 있었을 때), 그것은 추출되어야 합니다.
[3.29]The practice of this mahā Vedha, the giver of great Siddhis, destroys old age, grey hair, and shaking of the body, and therefore it is practised by the best masters.
위대한 시디를 주신 이 마하 베다(mahā Vedha)의 수행은 노년, 백발, 몸의 떨림을 없애기 때문에 최고의 스승들이 수행합니다.
[3.30]These THREE are the great secrets. They are the destroyers of old age and death, increase the appetite, confer the accomplishments of Anima, etc.
이 세 가지가 큰 비밀입니다. 그들은 늙음과 죽음을 파괴하고, 식욕을 (적절하게)증가(조절)시키며, 아니마의 성취를 부여하는 등의 존재입니다.
[3.31]They should, be practised in 8 ways, daily and hourly.
They increase collection of good actions and lessen the evil ones. People, instructed well, should begin their practice, little by little, first.
매일, 매시간 8가지 방법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그들은 좋은 행동의 수집을 늘리고 나쁜 행동의 수집을 줄입니다. 잘 배운 사람은 먼저 조금씩 실천을 시작해야 합니다.
The Khechari[37] Mudra[38]
케차리 무드라[39][40][41]
[3.32]
The Khechari mudrā is accomplished by thrusting the
tongue into the gullet, by turning it over itself, and
keeping the eyesight in the middle of the eyebrows.
케차리 무드라는 혀를 식도 안으로 밀어넣고 혀를 뒤집어서 눈썹 중앙에 시력을 유지함으로써 수행됩니다.[42][43]
[3.33]To accomplish this, the tongue is lengthened by cutting[44] the fraenum linguae, moving, and pulling it. When it can
touch the space between the eyebrows, then Khechari can be accomplished.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설소대(fraenum linguae)[45]를 바짝 세워서[46] 움직이고 당겨서 혀를 늘립니다. 그럴 수 있을 때 눈썹 사이의 공간을 만지듯 (집중)하면 케차리가 완성됩니다.(케차리 무드라는 혀를 개구부에 위치시켜 입으로 통하는 목구멍을 닫을수있다는 점에 주목함으로써 미간의 이마영역에 감각을 집중할수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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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추가적인 방법은 매우 위험합니다 (치과)의사의 분명한 지시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신체를 훼손할뿐만아니라 저자 스와미 스와트마라마(Swami Swatmarama)는 기술(description)하고 있는 다른 자연스러운 방법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에서 이러한 (인공적인)수행을 권장하지 않습니다.[47][48][49] |
[3.37]Turning the tongue upwards, it is fixed on the three ways (œsophagus, windpipe and palate.) Thus it makes the Khechari mudrā, and is called the Vyoma Chakra.
혀를 위쪽으로 돌리면 세 방향(식도, 기관, 입천장)에 고정됩니다. 따라서 케차리 무드라를 만들고 비요마 차크라라고 합니다.
[3.38]The Yogī who sits for a minute turning his tongue upwards, is saved from poisons, diseases, death, old age, etc.
잠시 앉아 혀를 위로 돌리는 요기는 독, 질병, 죽음, 노년 등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3.39]He who knows the Khechari mudrā is not afflicted with disease, death, sloth, sleep, hunger, thirst, and swooning.
케차리 무드라를 아는 사람은 질병, 죽음, 나태, 잠, 배고픔, 목마름, 기절 등으로 고통받지 않습니다.
[3.40]He, who knows the Khechari mudrā, is not troubled by diseases, is not stained with karmas, and is not snared by time.
케차리 무드라를 아는 사람은 질병으로 괴로워하지 않고 카르마로 얼룩지지 않으며 시간의 덫에 걸리지 않습니다.
[3.41]The Siddhas have devised this Khechari mudrā from the fact that the mind and the tongue reach ākāśa by its practice.
싯다들(Siddhas)은 마음과 혀가 수행을 통해 아카사(ākāśa)[51]에 도달한다는 사실에서 이 케차리 무드라(Khechari mudrā)를 고안했습니다.
[3.42]If the hole behind the palate be stopped with Khechari by turning the tongue upwards, then bindu (seminal fluid) cannot leave its place even if a woman were embraced.
케차리로 혀를 위로 돌려 입천장 뒤의 구멍을 막으면 여성을 안아도 빈두(진액)[52]가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
[3.43]Even though the fluid flows and comes down to the genital organ, still arrested by Yoni Mudra it is taken by force upwards.
체액이 흘러 생식기로 내려오더라도 여전히 요니 무드라(Yoni Mudra)[53]에 의해 나포(拿捕)되어 강제로 위로 올라갑니다.[54]
[3.44]If the Yogī drinks Somarasa (juice) by sitting with the tongue turned backwards and mind concentrated, there is no doubt he conquers death within 5 days.
요기가 혀를 뒤로 젖힌 채 앉아 정신을 집중하여 소마라사(주스)를 마신다면 의심할 바 없이 5일 이내에 죽음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3.45]If the Yogī, whose body is full of Somarasa (juice), were bitten by Takshaka (snake), its poison cannot permeate his body.
몸에 소마라사(즙)가 가득한 요기(Yogī)가 탁샤카(뱀)에게 물린 경우, 그 독이 그의 몸에 스며들 수 없습니다.
[3.46]As fire is inseparably connected with the wood and light is connected with the wick and oil, so does the soul not leave the body full of nectar exuding from the Soma.
Note.—Soma (Chandra) is described later on located in the thousandpetalled lotus in the human brain, and is the same as is seen on Śivas’ head in pictures, and from which a sort of juice exudes. It is the retaining of this exudation which makes one immortal.
불이 나무와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고 빛이 심지와 기름과 연결되어 있듯이, 영혼도 소마에서 흘러나오는 꿀로 가득 찬 몸을 떠나지 않습니다.
참고. - 소마(찬드라)는 인간 두뇌의 수천 개의 꽃잎이 달린 연꽃에 나중에 설명되어 있으며 그림에서 시바(Siva)[55]의 머리에 보이는 것과 동일하며 거기서 일종의 주스가 흘러나옵니다. 사람을 불멸로 만드는 것은 이 삼출물(滲出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3.47]Those who eat the flesh of the cow and drink the immortal liquor daily, are regarded by me men of noble family. Others are but a disgrace to their families.
Note: The words in the text gomamsa and amaravaruni are explained in the next two verses.
날마다 소의 고기를 먹고 불멸의 술을 마시는 자를 나는 귀한 가문의 사람으로 여기느니라. 다른 사람들은 가족에게 수치가 될 뿐입니다.
참고: 본문의 고맘사와 아마라바루니에 나오는 단어는 다음 두 절에서 설명됩니다.
Translation: Fortunate are the parents and blessed is the country and the family where a Yogī is born. Anything given to such a Yogī, becomes immortal. One, who discriminates between Purusa and Prakriti, purges the sins of a million incarnations, by seeing, speaking, and touching such men (i.e., Yogī.) – Brahma Vaivarta Purana.
번역: 부모가 복이 있고 요기가 태어난 나라와 가정이 복이 있느니라. 그러한 요기에게 주어진 것은 무엇이든 불멸이 됩니다. 푸루사(Purusa)[56]와 프라크리티(Prakriti)를 구별하는 분은 그러한 사람들(즉, 요기)을 보고, 말하고, 만짐으로써 수백만 화신의 죄를 정화하십니다. (출처)브라흐마 바이바르타 푸라나[57]
A Yogī far exceeds a thousand householders, a hundred vānaprasthas, and a thousand Brahmacharīs.
요기 한 명은 집주인 천 명, 바나프라스타 백 명, 브라마차리 천 명을 훨씬 능가합니다.
Who can know the reality of the Raja Yoga? That country is very sacred where resides a man who knows it. By seeing and honouring him, generations of ignorant men get moksa, what to speak of those who are actually engaged in it. He who knows internal and external yoga, deserves adoration from you and me, what if he is adored by the rest of mankind!
라자 요가의 현실을 누가 알 수 있습니까? 그 나라는 그것을 아는 사람이 사는 곳으로 매우 신성합니다. 그를 보고 존경함으로써 무지한 사람들의 세대는 목사를 얻습니다. 실제로 그것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내면과 외면의 요가를 아는 사람은 당신과 나로부터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만약 그가 나머지 인류의 숭배를 받는다면 어떨까요!
Those who engage in the great yoga, once, twice or thrice daily, are to be known as masters of great wealth (maheshwaras) or Lords.
하루에 한 번, 두 번, 세 번 위대한 요가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큰 부의 주인(마헤슈와라) 또는 영주로 알려지게 됩니다.
[3.48]The word गो means tongue; eating it is thrusting it in the gullet which destroys great sins.
गो(go)라는 단어는 혀를 의미합니다. 그것을 먹는다는 것은 큰 죄를 파괴하는 것으로 (혀를) 식도에 밀어 넣는 것입니다.[58][59]
[3.49]Immortal liquor is the nectar exuding from the moon (Chandra situated on the left side of the space between the eyebrows). It is produced by the fire which is generated by thrusting the tongue.
불멸의 술은 달(미간 사이의 왼쪽에 위치한 찬드라)에서 흘러나오는 꿀입니다. 혀를 밀어서 발생하는 불에 의해 생성됩니다.
[3.50]If the tongue can touch with its end the hole from which falls the rasa (juice) which is saltish, bitter, sour, milky and similar to ghee and honey, one can drive away disease, destroy old age, can evade an attack of arms, become immortal in eight ways and an attract fairies.
혀가 짠맛, 쓴맛, 신맛, 유백색, 기나 꿀과 같은 라사(즙)가 떨어지는 구멍에 혀를 대면 질병을 물리치고 늙음을 없애며 무기의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여덟 가지 방법으로 불멸자가 되어 요정(fairy)[60]을 유인하세요.
[3.51]He who drinks the clear stream of liquor of the moon (soma) falling from the brain to the sixteenpetalled lotus (in the heart), obtained by means of Prāna, by applying the tongue to the hole of the pendant in the palate, and by meditating on the great power (Kundalinī), becomes free from disease and tender in body, like the stalk of a lotus, and the Yogī lives a very long life.
뇌에서 열여섯 개의 꽃잎이 달린 연꽃(심장)으로 떨어지는 달(소마)의 맑은 흐름을 마시는 사람은 프라나를 통해 구개에 있는 펜던트 구멍에 혀를 대고, 큰 힘(Kundalinī)을 명상하면 질병이 없어지고 연꽃 줄기처럼 몸이 부드러워지며 요기(Yogī)는 아주 오래 삽니다(살아있는동안 건강합니다).
[3.52]On the top of the merū (vertebral column), concealed in a hole, is the Somarasa (nectar of Chandra); the wise, whose intellect is not overpowered by Raja and Tama gunas, but in whom Satwa guna is predominant, say there is the (universal spirit) ātma in it. It is the source of the downgoing Idā, Pingalā and Susumnā Nādis, which are the Ganges, the Yamuna and the Sarasvati. From that Chandra is shed the essence of the body which causes death of men. It should, therefore, be stopped from shedding. This (Khechari mudrā) is a very good instrument for this purpose. There is no other means of achieving this end.
구멍에 숨겨져 있는 메루(척추) 꼭대기에는 소마라사(찬드라의 꿀)가 있습니다. 라자Raja와 타마 구나(Tama guna)에 의해 지성이 압도되지 않고 사트와 구나(Satwa guna)가 우세한 현명한 사람들은 그 안에 (보편적 정신) 아트마ātma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내려가는 이다Idā, 핑갈라Pingalā 및 수숨나 나디(들)Susumnā Nādis, 즉 겐지스Ganges, 야무나Yamuna 및 사라스바티Sarasvati의 원천입니다. 그 찬드라로부터 인간의 죽음을 초래하는 육체의 본질이 흘러나옵니다. 그러므로 흘리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Khechari mudrā)는 이러한 목적을 위한 매우 좋은 도구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3.53]This hole is the generator of knowledge and is the source of the five streams (Idā, Pingalā, &c.). In that colorless vacuum, Khecharī mudrā should be established.
이 구멍은 지식의 생성기이며 다섯 가지 흐름(이다Idā, 핑갈라Pingalā, 등)의 원천입니다. 그 무색의 진공 속에서 케차리 무드라(Khecharī mudrā)가 확립되어야 합니다.
[3.54]There is only one seed germinating the whole universe from it; and there is only one mudrā, called Khecharī.
There is only one deva (god) without any one's support, and there is one condition called manonmani.
그것으로부터 온 우주를 발아시키는 씨앗은 단 하나뿐입니다. 케차리Khecharī라고 불리는 무드라는 단 하나뿐입니다.
누구의 지원도 없이 오직 하나의 데바(신)만이 존재하며, 마논마니(manonmani)라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3.55]The Uddiyāna Bandha
Uddiyāna is so called, because the great bird, Prāna, tied to it, flies without being fatigued. It is explained below.
우디(띠)야나 반다(웃(욷)디야나 반다)[61][62]
웃디야나 반다(Uddiyāna)는 큰 새인 프라나Prana가 그것에 묶여 지치지 않고 날기 때문에 그렇게 불립니다. 아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3.56][3.57]The belly above the navel is pressed backwards towards the spine. This Uddiyāna Bandha is like a lion for the elephant of death.
배꼽 위의 배가 척추쪽으로 뒤로 눌려 있습니다. 이 웃디야나 반다(Uddiyāna Bandha)는 죽음의 코끼리를 위한 사자와 같습니다.
[3.58]Uddiyāna is always very easy, when learnt from a guru.
The practiser of this, if old, becomes young again.
우디야나(또는 웃디야나Uddiyāna)는 전문가로부터 배울 때 항상 매우 쉽습니다.
이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늙었다면 다시 젊어집니다.
[3.59]The portions above and below the navel, should be drawn backwards towards the spine. By practising this for six months one can undoubtedly conquer death.
배꼽 위와 아래 부분은 척추를 향해 뒤로 당겨져야 합니다. 이것을 6개월 동안 실천하면 의심할 바 없이 죽음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3.60]Of all the Bandhas, Uddiyāna is the best; for by binding it firmly liberation comes spontaneously.
모든 반다(Bandhas) 중에서 우디야나(Uddiyāna 또는 웃디야나)가 최고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단단히 묶음으로써 저절로 해방이 오기 때문입니다.
The mūla Bandha
물라 반다
[3.61]Pressing Yoni (perineum) with the heel, contract up the anus. By drawing the Apāna thus, mūla Bandha is made.
발뒤꿈치로 요니(회음부)를 누르고 항문을 수축시킵니다. 이렇게 아파나를 그리면 물라 반다(mūla Bandha)가 만들어집니다.
[3.62]The Apāna, naturally inclining downward, is made to go up by force. This mūla Bandha is spoken of by Yogīs as done by contracting the anus.
자연스럽게 아래로 기울어지는 아파나는 힘에 의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 물라 반다(mūla Bandha)는 요기들이 항문 수축을 통해 행해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3.63]Pressing the heel well against the anus, draw up the air by force, again and again till it (air) goes up.
발뒤꿈치를 항문에 잘 대고 힘껏 공기(공기)가 올라올 때까지 계속해서 끌어당깁니다.
[3.64]Prāna, Apāna, Nāda and Bindu uniting into one in this way, give success in Yoga, undoubtedly.
프라나, 아파나, 나다, 빈두가 이런 방식으로 하나로 결합하면 의심할 여지없이 요가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3.65]By the purification of Prāna, and Apāna, urine and excrements decrease. Even an old man becomes young by constantly practising mūla Bandha.
프라나와 아파나의 정화에 의해 소변과 배설물이 감소합니다. 늙은이도 끊임없이 물라 반다(mūla Bandha)를 수행하면 젊어집니다.
[3.66]Going up, the Apāna enters the zone of fire, i.e., the
stomach. The flame of fire struck by the air is thereby
lengthened.
위로 올라가서 아파나는 불의 영역, 즉 위장으로 들어갑니다. 이로써 공기에 닿은 불의 불꽃이 길어집니다.
| In the centre of the body is the seat of fire, like heated gold. In men it is triangular, in quadrupeds square, in birds circular. There is a long thin flame in this fire. It is gastric fire. |
| 그 몸의 중앙에는 달궈진 금과 같은 불의 자리가 있습니다. 사람의 경우 삼각형, 네 발 달린 동물의 경우 사각형, 새의 경우 원형입니다. 이 불에는 길고 얇은 불꽃이 있습니다. 위장 화염입니다. |
[3.67]These, fire and Apāna, go to the naturally hot Prāna, which, becoming inflamed thereby, causes burning sensation in the body.
불과 아파나는 자연적으로 뜨거운 프라나로 가는데, 이로 인해 열기(熱氣)가 생겨 몸에 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3.68]The Kundalinī, which has been sleeping all this time, becomes well heated by this means and awakens well. It becomes straight like a serpent, struck dead with a stick.
그동안 자고 있던 쿤달리니는 이 방법으로 잘 뜨거워지고 잘 깨어납니다. 막대기로 죽도록 때려지고 (똬리를 튼)뱀처럼 곧게 됩니다.
[3.69]It enters the Brahma Nādī, just as a serpent enters its hole. Therefore, the Yogī should always practise this mūla Bandha.
뱀이 구멍에 들어가는 것처럼 그것은 브라흐마 나디(Brahma Nādī)로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요기는 항상 이 물라 반다(mūla Bandha)를 수행해야 합니다.
The Jālandhara Bandha
잘란다라 반다
[3.70]Contract the throat and press the chin firmly against the chest. This is called Jālandhara Bandha, which destroys old age and death.
목을 수축하고 턱을 가슴에 단단히 누르십시오. 이것을 잘란다라 반다(Jālandhara Bandha)라고 하며 늙음과 죽음을 파괴합니다.
[3.71]It stops the opening (hole) of the group of the Nādīs, through which the juice from the sky (from the Soma or Chandra in the brain) falls down. It is, therefore, called the Jālandhara Bandha —the destroyer of a host of diseases of the throat.
이는 하늘의 주스(뇌의 소마 또는 찬드라에서 나온)가 떨어지는 나디스 그룹의 구멍(구멍)을 막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잘란다라 반다(Jālandhara Bandha)라고 불리며, 수많은 목구멍 질환을 파괴하는 힘입니다.
[3.72]In Jālandhara Bandha, the indications of a perfect contraction of throat are, that the nectar does not fall into the fire (the Sūrya situated in the navel), and the air is not disturbed.
잘란다라 반다(Jālandhara Bandha)에서 목이 완전히 수축되었다는 표시는 꿀이 불(배꼽에 위치한 수리야Sūrya[63])에 떨어지지 않고 공기가 방해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73]The two Nādīs should be stopped firmly by contracting the throat. This is called the middle circuit or centre (madhya Chakra), and it stops the 6 ādhāras (i.e., vital parts).
두 개의 나디는 목을 수축시켜 단단히 막아야 합니다. 이것을 중간 회로 또는 중심(마디아 차크라)이라고 하며, 6개의 아다라(즉, 중요한 부분)를 정지시킵니다.
| The sixteen vital parts mentioned by renowned Yogīs are the (1) thumbs, (2) ankles, (3) knees, (4) thighs, (5)the prepuce, (6) organs of generation, (7) the navel, (8)the heart, (9) the neck, (10) the throat, (11) the palate,(12) the nose, (13) the middle of the eyebrows, (14) the forehead, (15) the head and (16) the Brahma randhra. |
| 저명한 요기가 언급한 16가지 중요한 부분은 (1)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들)[64], (2) 발목(또는 손목), (3) 무릎(또는 팔꿈치)[65], (4) 허벅지, (5) 포피(包皮)[66] , (6) 생식 기관, (7) 배꼽, (8) 심장, (9) 목, (10) 목구멍, (11) 입천장, (12) 코, (13) 눈썹 중앙, (14) 이마, (15) 머리 및 (16) 브라흐마 란드라[67] |
[3.74]By drawing up the mūlasthāna (anus,) Uddiyāna Bandha should be performed. The flow of the air should be directed to the Susumnā, by closing the Idā, and the Pingalā.
물라스타나mūlasthāna(항문)을 끌어올려 웃디야나 반다(Uddiyāna Bandha)를 수행해야 합니다. 공기의 흐름은 이다Idā와 핑갈라Pingalā를 닫아 수슘나Susumnā로 향해야 합니다.
[3.75]The Prāna becomes calm and latent by this means, and thus there is no death, old age, disease, etc.
이 방법으로 프라나는 고요해지고 잠재되어 죽음, 늙음, 질병 등이 없게 됩니다.
[3.76]These three Bandhas are the best of all and have been practised by the masters. Of all the means of success in the Hatha Yoga, they are known to the Yogīs as the chief ones.
이 세 가지 반다(Bandas)는 무엇보다도 최고이며 스승들에 의해 수행되었습니다. 하타 요가의 성공을 위한 모든 수단 중에서 요기들에게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77]The whole of the nectar, possessing divine qualities,which exudes from the Soma (Chandra) is devoured by the Sūrya; and, owing to this, the body becomes old. To remedy this, the opening of the Sūrya is avoided by excellent means. It is to be learnt best by instructions from a guru; but not by even a million discussions.
소마(찬드라)에서 흘러나오는 신성한 특성을 지닌 과즙 전체를 수리야(Sūrya태양)가 삼킨다. 그리고 이로 인해 몸이 늙어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훌륭한 방법으로 수리야(Sūrya)의 개방을 방지합니다. 전문가의 지시를 통해 가장 잘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만 번의 토론도 아닙니다.(오직 수많은 (준비되고 지속적인 반복을 통한)연습만이 유일합니다.)
[3.78]The Viparīta Karanī
비파리타 카라니[69]
Above the navel and below the palate respectively, are the Sūrya and the Chandra. The exercise, called the Viparīta Karanī, is learnt from the guru's instructions.
배꼽 위와 입천장 아래에는 각각 수리야(Sūrya)와 찬드라(Chandra)가 있습니다. 비파리타 카라니(Viparīta Karanī)라고 불리는 이 운동은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야만 (올바르게)배울수있습니다.(매우 어렵고 위험합니다)
[3.79]This exercise increases the appetite; and, therefore, one who practises it, should obtain a good supply of food. If the food be scanty, it will burn him at once.
이 운동은 식욕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좋은 음식을 얻어야 합니다. 음식이 부족하면 즉시 그를 태울 것입니다.
[3.80]Place the head on the ground and the feet up into the sky, for a second only the first day, and increase this time daily.
머리는 땅에 대고 발은 하늘을 향하게 하세요. 첫날에는 단지 1초 동안만 이고 그리고나서 시간을 매일 늘려보세요.
[3.81][3.82]After six months, the wrinkles and grey hair are not seen. He who practises it daily, even for two hours, conquers death.
6개월이 지나면 주름과 흰머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매일 단 두 시간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은 죽음을 이기게 됩니다.(죽음의 시간을 천천히 가게 합니다)
[3.83]The Vajrolī
바즈롤리[70]
Even if one who lives a wayward life, without observing any rules of Yoga, but performs Vajrolī, deserves success and is a Yogī.
요가의 어떤 규칙도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인 삶을 사는 사람일지라도 바즈롤리(Vajrolī)를 수행하는 자는 성공할 자격이 있고 이 또한 (정당한)요기라고 할수있습니다.
[3.84]Two things are necessary for this, and these are difficult to get for the ordinary people—(1) milk and (2) a woman behaving, as desired.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이 얻기 어려운 것, 즉 (1) 우유와 (2) 원하는 대로 행동을 받아주는 (온순한) 여자입니다.
[3.85]By practising to draw in the bindu, discharged during cohabitation, whether one be a man or a woman, one obtains success in the practice of Vajrolī.
남자든 여자든 카운터액션(counter action)을 통에 배출되는 빈두(dindu)[71]를 드로윙하는 연습을 실천하면 바즈롤리 수행에 성공하게 됩니다.
[3.86]By means of a pipe, one should blow air slowly into the passage in the male organ.
(예를들면)파이프(또는 동굴cave)처럼 남성 기관의 통로에서 천천히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봅니다.
[3.87]By practice, the discharged bindu is drawn out. One can draw back and preserve one's own discharged bindu.
연습으로 빈두를 배출해 흘러나올 정도로 진행합니다. 자기자신이 배출할수있는 빈두를 뒤로 당겨서 보존할 수 있습니다.
(또는 (통로에서 움직일때)기관(의 끝)을 움직이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움직일 때(당기고 내밀때)뾰족한 부분을 조심스럽게 보호해야 합니다.)
[3.88]The Yogī who can protect his bindu thus, overcomes death; because death comes by discharging bindu, and life is prolonged by its preservation.
이렇게 자신의 빈두를 보호할 수 있는 요기는 죽음을 극복합니다.(노쇠의 시간을 멈추거나 천천히 흐르게 합니다) 빈두를 배출함으로써 죽음이 오고, 그것을 보존함으로써 생명이 연장되기 때문이다.
[3.89]By preserving bindu, the body of the Yogī emits a pleasing smell. There is no fear of death, so long as the bindu is wellestablished in the body.
빈두를 보존함으로써 요기의 몸에서는 기분 좋은 냄새가 납니다. 빈두가 몸에 잘 자리잡은 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3.90][3.91]The bindu of men is under the control of the mind, and life is dependent on the bindu. Hence, mind and bindu should be protected by all means.
인간의 빈두는 마음의 지배를 받고, 생명은 빈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빈두는 반드시 보호되어야 합니다.
[3.92]
The Sahajolī
사하졸리
[3.92]Sahajolī and Amarolī are only the different kinds of Vajrolī. Ashes from burnt up cowdung should be mixed with water.
사하졸리(Sahajolī)와 아마롤리(Amarolī)는 바즈롤리(Vajrolī)의 다른 종류일 뿐입니다. 소똥을 태운 재(ash)는 물과 섞어야 합니다.(또는 사하졸리(Sahajolī), 아마롤리(chamaroli), 바즈롤리(Vajrolī)의 차이점은 하나입니다
신체기관의 에너지(소(똥)गोमयgomaya)로 열을 받아 달아오르면 몸밖으로 물(땀(방울)bindu빈두)을 퍼부어댑니다.)
[3.93]Being free from the exercise of Vajrolī, man and woman should both rub it on their bodies.
바즈롤리(Vajrolī) 운동에서 벗어나 남자와 여자 모두 몸에 이것을 발라야 합니다.
[3.94]This is called Sahajolī, and should be relied on by Yogīs. It does good and gives moksa.
이것은 사하졸리(Sahajolī)라고 불리며 요기들이 의지해야 합니다. 선을 행하고 목사(moks(h)a)[72]를 줍니다.
[3.95]This Yoga is achieved by courageous wise men, who are free from sloth, and cannot he accomplished by the slothful.
이 요가는 게으름에서 벗어난 용감한 현자들에 의해 성취되지만, 게으른 자는 성취할 수 없습니다.
[3.96]The Amarolī
아마롤리
In the doctrine of the sect of the Kapālikas, the Amarolī is the drinking of the mid stream; leaving the st, as it is a mixture of too much bile and the last, which is useless.
카팔리카스(Kapālikas) 종파의 교리에서 아마롤리(Amaroli)[73]는 중류(흐르는 중간의 물)를 마시는 것입니다. 시작점을 지나는 것은 너무 많은 담즙이 혼합되어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마지막것도 그렇습니다.
[3.97]He who drinks Amarī, snuffs it daily, and practices Vajrolī, is called practising Amarolī.
(그러나 또다른) 아마리(Amarī)[74]를 마시고, 매일 흡입하고,(사용하는) 바즈롤리(Vajrolī)를 수행하는 사람을 아마롤리 수행이라고 합니다.
[3.98]The bindu discharged in the practice of Vajrolī should be mixed with ashes, and the rubbing it on the best parts of the body gives divine sight.
바즈롤리(Vajrolī)수행 시 방출되는 빈두는 재와 혼합되어야 하며, 신체의 가장 좋은 부분에 문지르면 신성한 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3.99]If, a woman, making herself expert through sufficient practice, draws up the semen of man and preserves her own through (the practice of) Vajroli, she also becomes a Yogini.
충분한 연습을 통해 전문가가 된 여성이 바즈롤리(Vajroli 수행)를 통해 남성의 체액을 드로윙하고 자신의 진액을 보존한다면 그녀도 요기니가 됩니다.
[3.100]Without any doubt, even the least part of her seminal fluid is not lost. In her body, Nada becomes the bindu itself.
의심의 여지 없이, 그녀의 진액 중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손실되지 않습니다. 그녀의 몸 속에서 나다는 빈두 그 자체가 됩니다.
[3.101]That bindu and that rajas, becoming united and remaining in the body by the practice of Vajroli confer all Siddhis.
빈두와 라자스는 바즈롤리 수행을 통해 몸에 결합되어 남아 있는 것이 모든 시디(siddhis)를 수여합니다.
[3.102]She who preserves by upward contraction her rajas is a Yogini. She knows the past and the future and certainly attains perfection in Khechari.
위쪽으로 수축하여 라자스를 유지하는 사람이 요기니입니다. 그녀는 과거와 미래를 알고 있으며 확실히 케차리에서 완벽함을 얻습니다.
[3.103]By the practice of Yoga consisting of the practices of Vajroli, bodily perfection is obtained (beauty, grace and great strength). This Yoga confers merit (punya), and though there is sensual experience, it leads to emancipation.
바즈롤리 수행으로 구성된 요가 수행을 통해 육체적인 완전함(아름다움, 우아함, 큰 힘)을 얻게 됩니다. 이 요가는 공덕(punya)을 부여하고 감각적 경험이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해탈로 이어질수있다는 것입니다.
Śakti Chālana
[3.104]Kutilāngī (crookedbodied), Kundalinī, Bhujangī (a sheserpent) Śakti, Iśhwarī, Kundalī, Arundhatī,—all these words are synonymous.
샤크티(샥티)찰라나[75]
쿠틸랑기Kutilāngī(뒤엉킨 몸), 쿤달리니Kundalinī, 부장기Bhujangī(암뱀) ,샥티Śakti, 이슈와리Iśhwarī, 쿤달리Kundalī, 아룬다티Arundhatī,—이 모든 단어는 동의어입니다.
[3.105]As a door is opened with a key, so the Yogī opens the door of mukti by opening Kundalinī by means of Hatha Yoga.
열쇠로 문을 열 수 있듯이 요기(Yogī)는 하타 요가(Hatha Yoga)를 통해 쿤달리니(Kundalinī)를 열어 묵티(mukti)의 문을 엽니다.
[3.106]The Parameśwarī (Kundalinī) sleeps, covering the hole of the passage by which one can go to the seat of Brahma which is free from pains.
파라메스와리Parameśwarī(Kundalinī)는 고통이 없는 범천의 자리로 갈 수 있는 통로의 구멍을 덮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3.107]Kundalī Sakti sleeps on the bulb, for the purpose of giving moksa to Yogīs and bondage to the ignorant. He who knows it, knows Yoga.
쿤달리 샥티Kundalī Sakti는 요기들에게 목사(목샤)를 주고 무지한 자들에게 속박을 주기 위해 구근(bulb球根) 위에서 잠을 잡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요가를 아는 사람입니다.
[3.108]Kundalī is of a bent shape, and has been described to be like a serpent. He who has moved that Śakti is no doubt mukta (released from bondage).
쿤달리Kundalī은 구부러진 모양이며 뱀과 같다고 묘사되었습니다. 샥티Śakti를 움직인 사람은 의심할 바 없이 묵타mukta(속박에서 풀려난)입니다.
[3.109]Youngster Tapaswini (a sheascetic), lying between the Ganges and the Yamunā, (Idā and Pingalā) should be caught hold of by force, to get the highest position.
갠지스 강과 야무나 강 사이에 누워 있는 어린 타파스위니[76][77][78](치아(稚兒)의)(이다와 핑갈라)는 가장 높은 지위를 얻으려면 강제로 붙잡혀야 합니다.
[3.110]Idā is called goddess Ganges, Pingalā goddess Yamunā.
In the middle of the Idā and the Pingalā is the infant widow, Kundalī.
이다Idā는 여신 갠지스Ganges, 핑갈라Pingalā는 여신 야무나Yamunā라고 불립니다.
이다Idā와 핑갈라Pingalā의 한가운데에는 어린 과부(또는 검정과부거미black widow) 쿤달리Kundalī가 있습니다.
[3.111]This sleeping sheserpent should be awakened by catching hold of her tail. By the force of Hatha, the Śakti leaves her sleep, and starts upwards.
이 잠든 암뱀은 꼬리를 잡아 깨워야 합니다. 하타Hatha의 힘으로 샥티Śakti는 잠에서 깨어나 위쪽으로 (움직임을)시작합니다.
[3.112]This sheserpent is situated in mūlādhār. She should be caught and moved daily, morning and evening, for ½ a prahar (½ hours), by filling with air through Pingalā by the Paridhana method.
이 암뱀은 물라드하르(mūlādhār)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녀는 파리다나Paridhana 방법으로 핑갈라Pingalā를 통해 공기를 채워 매일 아침 저녁으로 ½ 프라하르(½ 시간) 동안 붙잡혀 이동해야 합니다.
[3.113]The bulb is above the anus, a vitasti (모난,각이 진) long, and measures 4 angulas (inches) in extent and is soft and white, and appears as if a folded cloth.
구근은 항문 위에 있고 길이는 비타스티(angulas)이고 넓이는 4각(인치)이며 부드럽고 흰색이며 접힌 천처럼 보입니다.
[3.114]Keeping the feet in Vajraāsana (Padmaāsana), hold them firmly with the hands. The position of the bulb then will be near the ankle joint, where it should be pressed.
발을 바즈라아사나(파드마아사나)로 유지한 채 손으로 단단히 잡으십시오. 전구의 위치는 발목 관절 근처가 되며, 그곳을 눌러야 합니다.
[3.115]The Yogī, sitting with Vajraāsana and having moved Kundalī, should perform Bhastrikā to awaken the Kundalī soon.
바즈라아사나Vajraāsana와 함께 앉아 쿤달리Kundalī를 이동한 요기Yogī는 곧 깨워진 쿤달리Kundalī을 위해 바스트리카Bhastrikā를 수행해야 합니다.
[3.116]Bhānu (Sūrya, near the navel) should be contracted (by contracting the navel) which will move the Kundalī. There is no fear for him who does so, even if he has entered the mouth of death.
바누Bhānu(수리야Sūrya, 배꼽 근처)는 쿤달리Kundalī을 움직이(배꼽을 수축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죽음의 입에 들어갈지라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3.117]By moving this, for two muhūrtas, it is drawn up a little by entering the Susumnā (spinal column).
이것을 움직여 2번의 무흐르타muhūrta(짧은 시간)들 동안 수숨나Susumnā(척추)에 들어가 조금씩 끌어올립니다.
[3.118]By this Kundalinī leaves the entrance of the Susumnā at once, and the Prāna enters it of itself.
이로써 쿤달리니Kundalinī는 즉시 수숨나Susumnā의 입구를 떠나고, 프라나는 저절로 그곳으로 들어갑니다.
[3.119]Therefore, this comfortably sleeping Arundhatī should always be moved; for by so doing the Yogī gets rid of diseases.
그러므로 이 편안하게 잠든 아룬다티(Arundhatī)는 항상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요기(Yogī)는 질병을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3.120]The Yogī, who has been able to move the Śakti deserves success. It is useless to say more, suffice it to say that he conquers death playfully.
샥티를 움직일 수 있었던 요기는 성공할 자격이 있습니다.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그가 죽음을 장난스럽게 극복했다고만 말하면 충분할 것이다.
[3.121]Only one who delights in the life of celibate (brahmacharin), and always conforms to a moderate and salutary diet, and who practices Yoga in the form of stimulating Kundalini approaches Siddhi within forty days.
금욕적인 삶(브라마차린)을 즐기고 항상 적당하고 유익한 식단을 따르며 쿤달리니를 자극하는 형태로 요가를 수행하는 사람만이 40일 이내에 싯디(완전한 성공)[79]에 도달합니다.
[3.122]After moving the Kundalī, plenty of Bhastrā should be performed. By such practice, he has no fear from the god of death.
쿤달리Kundalī를 옮긴 후에는 바스트라Bhastrā를 많이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한 실천으로 그는 죽음의 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3.123]There is no other way, but the practice of the Kundalī, for washing away the impurities of 7,000 Nādīs.
7,000나디의 불순물을 씻어내는 쿤달리 수행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3.124]This middle Nādī becomes straight by steady practice of postures; Prānāyāma and mudrās of Yogīs.
이 중간 나디는 꾸준한 자세 연습을 통해 곧게 됩니다. 요기의 프라나야마와 무드라.
[3.125]Those whose sleep has decreased by practice and mind has become calm by samādhi, get beneficial accomplishments by Sāmbhavī and other mudrās.
수행으로 인해 잠이 줄어든 사람들과 마음은 사마띠(samādhi)로 인해 고요해졌고, 삼바비(Sāmbhavi)와 다른 무드라(mudras)로 유익한 성취를 얻었습니다.
[3.126]Without Raja Yoga, this earth, the night, and the mudrās, be they howsoever wonderful, do not appear beautiful.
Note: Raja Yoga = āsana. Earth = steadiness, calmness.
Night = Kumbhaka; cessations of the activity of the Prāna, just as King's officials cease moving at night. Hence night means absence of motion, i.e., Kumbhaka.
라자 요가가 없으면 이 땅과 밤과 무드라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참고: 라자 요가 = āsana. 지구 = 꾸준함, 평온함.
밤 = Kumbhaka; 왕의 관리들이 밤에 움직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프라나의 활동도 중단됩니다. 그러므로 밤은 움직임이 없음, 즉 Kumbhaka를 의미합니다.
[3.127]All the practices relating to the air should be performed with concentrated mind. A wise man should not allow his mind to wander away.
공기에 관한 모든 수행은 집중된 마음으로 수행해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다른 곳으로 흘러가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3.128]These are the mudrās, as explained by ādinātha (Śiva).
Every one of them is the giver of great accomplishments to the practiser.
이것이 아디나타(시바)가 설명한 무드라입니다.
그들 모두는 수행자에게 큰 성취를 가져다줍니다.
[3.129]He(She) is really the guru and to be considered as īśvara in human form who teaches the mudrās as handed down from guru to guru.
이러한 그(그녀)는 정말로 (진정한)구루이고, 구루에서 구루에게 전해지는 무드라를 가르치는 인간 형태의 이스바라(Iśvara)로 간주됩니다.
[3.130]Engaging in practice, by putting faith in his words, one gets the Siddhis of Anima, etc., as also evades death.
실천에 임하면 그의 말을 믿어 아니마의 시디 등을 얻고 죽음도 면하게 됩니다.
End of chapter III, on the Exposition of the mudrās
무드라의 설명에 관한 3장 끝
틀:Col-2
<poem>
३ तॄतीमोऩदेश् Trtīyopadeśah
सशैलवनधात्रीणां यथाधारोऽहिनायकः ।
सर्वेषां योगतन्त्राणां तथाधारो हि कुण्डली ॥ ३.१ ॥
[3.1]Saśailavanadhātrīnām yathādhāroahināyakah
Sarveshām yogatantrānām tathādhāro hi kundalī
सुप्ता गुरुप्रसादेन यदा जागर्ति कुण्डली ।
तदा सर्वाणि पद्मानि भिद्यन्ते ग्रन्थयोऽपि च ॥ ३.२ ॥
[3.2]
प्राणस्य शून्यपदवी तदा राजपथायते ।
तदा चित्तं निरालम्बं तदा कालस्य वञ्चनम् ॥ ३.३ ॥
[3.3]
सुषुम्णा शून्यपदवी ब्रह्मरन्ध्रः महापथः ।
श्मशानं शाम्भवी मध्यमार्गश्चेत्येकवाचकाः ॥ ३.४ ॥
[3.4]
तस्मात्सर्वप्रयत्नेन प्रबोधयितुं ईश्वरीम् ।
ब्रह्मद्वारमुखे सुप्तां मुद्राभ्यासं समाचरेत् ॥ ३.५ ॥
[3.5]
महामुद्रा महाबन्धो महावेधश्च खेचरी ।
उड्डीयानं मूलबन्धश्च बन्धो जालन्धराभिधः ॥ ३.६ ॥
[3.6]
करणी विपरीताख्या वज्रोली शक्तिचालनम् ।
इदं हि मुद्रादशकं जरामरणनाशनम् ॥ ३.७ ॥
[3.7]
आदिनाथोदितं दिव्यं अष्टैश्वर्यप्रदायकम् ।
वल्लभं सर्वसिद्धानां दुर्लभं मरुतां अपि ॥ ३.८ ॥
[3.8]
गोपनीयं प्रयत्नेन यथा रत्नकरण्डकम् ।
कस्यचिन्नैव वक्तव्यं कुलस्त्रीसुरतं यथा ॥ ३.९ ॥
[3.9]
अथ महामुद्रा
पादमूलेन वामेन योनिं सम्पीड्य दक्षिणाम् ।
प्रसारितं पदं कृत्वा कराभ्यां धारयेद्दृढम् ॥ ३.१० ॥
[3.10]
कण्ठे बन्धं समारोप्य धारयेद्वायुं ऊर्ध्वतः ।
यथा दण्डहतः सर्पो दण्डाकारः प्रजायते ॥ ३.११ ॥
ऋज्वीभूता तथा शक्तिः कुण्डली सहसा भवेत् ।
तदा सा मरणावस्था जायते द्विपुटाश्रया ॥ ३.१२ ॥
ततः शनैः शनैरेव रेचयेन्नैव वेगतः ।
महामुद्रां च तेनैव वदन्ति विबुधोत्तमाः ॥ ३.१३ ॥
इयं खलु महामुद्रा महासिद्धैः प्रदर्शिता ।
महाक्लेशादयो दोषाः क्षीयन्ते मरणादयः ।
महामुद्रां च तेनैव वदन्ति विबुधोत्तमाः ॥ ३.१४ ॥
चन्द्राङ्गे तु समभ्यस्य सूर्याङ्गे पुनरभ्यसेत् ।
यावत्तुल्या भवेत्सङ्ख्या ततो मुद्रां विसर्जयेत् ॥ ३.१५ ॥
न हि पथ्यं अपथ्यं वा रसाः सर्वेऽपि नीरसाः ।
अपि भुक्तं विषं घोरं पीयूषं अपि जीर्यति ॥ ३.१६ ॥
क्षयकुष्ठगुदावर्तगुल्माजीर्णपुरोगमाः ।
तस्य दोषाः क्षयं यान्ति महामुद्रां तु योऽभ्यसेत् ॥ ३.१७ ॥
कथितेयं महामुद्रा महासिद्धिकरा नॄणाम् ।
गोपनीया प्रयत्नेन न देया यस्य कस्यचित् ॥ ३.१८ ॥
अथ महाबन्धः
पार्ष्णिं वामस्य पादस्य योनिस्थाने नियोजयेत् ।
वामोरूपरि संस्थाप्य दक्षिणं चरणं तथा ॥ ३.१९ ॥
पूरयित्वा ततो वायुं हृदये चुबुकं दृढम् ।
निष्पीड्यं वायुं आकुञ्च्य मनोमध्ये नियोजयेत् ॥ ३.२० ॥
धारयित्वा यथाशक्ति रेचयेदनिलम् शनैः ।
सव्याङ्गे तु समभ्यस्य दक्षाङ्गे पुनरभ्यसेत् ॥ ३.२१ ॥
मतं अत्र तु केषांचित्कण्ठबन्धं विवर्जयेत् ।
राजदन्तस्थजिह्वाया बन्धः शस्तो भवेदिति ॥ ३.२२ ॥
अयं तु सर्वनाडीनां ऊर्ध्वं गतिनिरोधकः ।
अयं खलु महाबन्धो महासिद्धिप्रदायकः ॥ ३.२३ ॥
कालपाशमहाबन्धविमोचनविचक्षणः ।
त्रिवेणीसङ्गमं धत्ते केदारं प्रापयेन्मनः ॥ ३.२४ ॥
रूपलावण्यसम्पन्ना यथा स्त्री पुरुषं विना ।
महामुद्रामहाबन्धौ निष्फलौ वेधवर्जितौ ॥ ३.२५ ॥
अथ महावेधः
महाबन्धस्थितो योगी कृत्वा पूरकं एकधीः ।
वायूनां गतिं आवृत्य निभृतं कण्ठमुद्रया ॥ ३.२६ ॥
समहस्तयुगो भूमौ स्फिचौ सनाडयेच्छनैः ।
पुटद्वयं अतिक्रम्य वायुः स्फुरति मध्यगः ॥ ३.२७ ॥
सोमसूर्याग्निसम्बन्धो जायते चामृताय वै ।
मृतावस्था समुत्पन्ना ततो वायुं विरेचयेत् ॥ ३.२८ ॥
महावेधोऽयं अभ्यासान्महासिद्धिप्रदायकः ।
वलीपलितवेपघ्नः सेव्यते साधकोत्तमैः ॥ ३.२९ ॥
एतत्त्रयं महागुह्यं जरामृत्युविनाशनम् ।
वह्निवृद्धिकरं चैव ह्यणिमादिगुणप्रदम् ॥ ३.३० ॥
अष्टधा क्रियते चैव यामे यामे दिने दिने ।
पुण्यसंभारसन्धाय पापौघभिदुरं सदा ।
सम्यक्शिक्षावतां एवं स्वल्पं प्रथमसाधनम् ॥ ३.३१ ॥
अथ खेचरी
कपालकुहरे जिह्वा प्रविष्टा विपरीतगा ।
भ्रुवोरन्तर्गता दृष्टिर्मुद्रा भवति खेचरी ॥ ३.३२ ॥
छेदनचालनदोहैः कलां क्रमेणाथ वर्धयेत्तावत् ।
सा यावद्भ्रूमध्यं स्पृशति तदा खेचरीसिद्धिः ॥ ३.३३ ॥
स्नुहीपत्रनिभं शस्त्रं सुतीक्ष्णं स्निग्धनिर्मलम् ।
समादाय ततस्तेन रोममात्रं समुच्छिनेत् ॥ ३.३४ ॥
ततः सैन्धवपथ्याभ्यां चूर्णिताभ्यां प्रघर्षयेत् ।
पुनः सप्तदिने प्राप्ते रोममात्रं समुच्छिनेत् ॥ ३.३५ ॥
एवं क्रमेण षण्मासं नित्यं युक्तः समाचरेत् ।
षण्मासाद्रसनामूलशिराबन्धः प्रणश्यति ॥ ३.३६ ॥
कलां पराङ्मुखीं कृत्वा त्रिपथे परियोजयेत् ।
सा भवेत्खेचरी मुद्रा व्योमचक्रं तदुच्यते ॥ ३.३७ ॥
रसनां ऊर्ध्वगां कृत्वा क्षणार्धं अपि तिष्ठति ।
विषैर्विमुच्यते योगी व्याधिमृत्युजरादिभिः ॥ ३.३८ ॥
न रोगो मरणं तन्द्रा न निद्रा न क्षुधा तृषा ।
न च मूर्च्छा भवेत्तस्य यो मुद्रां वेत्ति खेचरीम् ॥ ३.३९ ॥
पीड्यते न स रोगेण लिप्यते न च कर्मणा ।
बाध्यते न स कालेन यो मुद्रां वेत्ति खेचरीम् ॥ ३.४० ॥
चित्तं चरति खे यस्माज्जिह्वा चरति खे गता ।
तेनैषा खेचरी नाम मुद्रा सिद्धैर्निरूपिता ॥ ३.४१ ॥
खेचर्या मुद्रितं येन विवरं लम्बिकोर्ध्वतः ।
न तस्य क्षरते बिन्दुः कामिन्याः श्लेषितस्य च ॥ ३.४२ ॥
चलितोऽपि यदा बिन्दुः सम्प्राप्तो योनिमण्डलम् ।
व्रजत्यूर्ध्वं हृतः शक्त्या निबद्धो योनिमुद्रया ॥ ३.४३ ॥
ऊर्ध्वजिह्वः स्थिरो भूत्वा सोमपानं करोति यः ।
मासार्धेन न सन्देहो मृत्युं जयति योगवित् ॥ ३.४४ ॥
नित्यं सोमकलापूर्णं शरीरं यस्य योगिनः ।
तक्षकेणापि दष्टस्य विषं तस्य न सर्पति ॥ ३.४५ ॥
इन्धनानि यथा वह्निस्तैलवर्ति च दीपकः ।
तथा सोमकलापूर्णं देही देहं न मुञ्चति ॥ ३.४६ ॥
गोमांसं भक्षयेन्नित्यं पिबेदमरवारुणीम् ।
कुलीनं तं अहं मन्ये चेतरे कुलघातकाः ॥ ३.४७ ॥
गोशब्देनोदिता जिह्वा तत्प्रवेशो हि तालुनि ।
गोमांसभक्षणं तत्तु महापातकनाशनम् ॥ ३.४८ ॥
जिह्वाप्रवेशसम्भूतवह्निनोत्पादितः खलु ।
चन्द्रात्स्रवति यः सारः सा स्यादमरवारुणी ॥ ३.४९ ॥
चुम्बन्ती यदि लम्बिकाग्रं अनिशं जिह्वारसस्यन्दिनी
सक्षारा कटुकाम्लदुग्धसदृशी मध्वाज्यतुल्या तथा ।
व्याधीनां हरणं जरान्तकरणं शस्त्रागमोदीरणं
तस्य स्यादमरत्वं अष्टगुणितं सिद्धाङ्गनाकर्षणम् ॥ ३.५० ॥
मूर्ध्नः षोडशपत्रपद्मगलितं प्राणादवाप्तं हठाद्
ऊर्द्व्हास्यो रसनां नियम्य विवरे शक्तिं परां चिन्तयन् ।
उत्कल्लोलकलाजलं च विमलं धारामयं यः पिबेन्
निर्व्याधिः स मृणालकोमलवपुर्योगी चिरं जीवति ॥ ३.५१ ॥
यत्प्रालेयं प्रहितसुषिरं मेरुमूर्धान्तरस्थं
तस्मिंस्तत्त्वं प्रवदति सुधीस्तन्मुखं निम्नगानाम् ।
चन्द्रात्सारः स्रवति वपुषस्तेन मृत्युर्नराणां
तद्बध्नीयात्सुकरणं अधो नान्यथा कायसिद्धिः ॥ ३.५२ ॥
सुषिरं ज्ञानजनकं पञ्चस्रोतःसमन्वितम् ।
तिष्ठते खेचरी मुद्रा तस्मिन्शून्ये निरञ्जने ॥ ३.५३ ॥
एकं सृष्टिमयं बीजं एका मुद्रा च खेचरी ।
एको देवो निरालम्ब एकावस्था मनोन्मनी ॥ ३.५४ ॥
अथ उड्डीयानबन्धः
बद्धो येन सुषुम्णायां प्राणस्तूड्डीयते यतः ।
तस्मादुड्डीयनाख्योऽयं योगिभिः समुदाहृतः ॥ ३.५५ ॥
उड्डीनं कुरुते यस्मादविश्रान्तं महाखगः ।
उड्डीयानं तदेव स्यात्तव बन्धोऽभिधीयते ॥ ३.५६ ॥
उदरे पश्चिमं तानं नाभेरूर्ध्वं च कारयेत् ।
उड्डीयानो ह्यसौ बन्धो मृत्युमातङ्गकेसरी ॥ ३.५७ ॥
उड्डीयानं तु सहजं गुरुणा कथितं सदा ।
अभ्यसेत्सततं यस्तु वृद्धोऽपि तरुणायते ॥ ३.५८ ॥
नाभेरूर्ध्वं अधश्चापि तानं कुर्यात्प्रयत्नतः ।
षण्मासं अभ्यसेन्मृत्युं जयत्येव न संशयः ॥ ३.५९ ॥
सर्वेषां एव बन्धानां उत्तमो ह्युड्डीयानकः ।
उड्डियाने दृढे बन्धे मुक्तिः स्वाभाविकी भवेत् ॥ ३.६० ॥
अथ मूलबन्धः
पार्ष्णिभागेन सम्पीड्य योनिं आकुञ्चयेद्गुदम् ।
अपानं ऊर्ध्वं आकृष्य मूलबन्धोऽभिधीयते ॥ ३.६१ ॥
अधोगतिं अपानं वा ऊर्ध्वगं कुरुते बलात् ।
आकुञ्चनेन तं प्राहुर्मूलबन्धं हि योगिनः ॥ ३.६२ ॥
गुदं पार्ष्ण्या तु सम्पीड्य वायुं आकुञ्चयेद्बलात् ।
वारं वारं यथा चोर्ध्वं समायाति समीरणः ॥ ३.६३ ॥
प्राणापानौ नादबिन्दू मूलबन्धेन चैकताम् ।
गत्वा योगस्य संसिद्धिं यच्छतो नात्र संशयः ॥ ३.६४ ॥
अपानप्राणयोरैक्यं क्षयो मूत्रपुरीषयोः ।
युवा भवति वृद्धोऽपि सततं मूलबन्धनात् ॥ ३.६५ ॥
अपान ऊर्ध्वगे जाते प्रयाते वह्निमण्डलम् ।
तदानलशिखा दीर्घा जायते वायुनाहता ॥ ३.६६ ॥
ततो यातो वह्न्यपानौ प्राणं उष्णस्वरूपकम् ।
तेनात्यन्तप्रदीप्तस्तु ज्वलनो देहजस्तथा ॥ ३.६७ ॥
तेन कुण्डलिनी सुप्ता सन्तप्ता सम्प्रबुध्यते ।
दण्डाहता भुजङ्गीव निश्वस्य ऋजुतां व्रजेत् ॥ ३.६८ ॥
बिलं प्रविष्टेव ततो ब्रह्मनाड्यं तरं व्रजेत् ।
तस्मान्नित्यं मूलबन्धः कर्तव्यो योगिभिः सदा ॥ ३.६९ ॥
अथ जलन्धरबन्धः
कण्ठं आकुञ्च्य हृदये स्थापयेच्चिबुकं दृढम् ।
बन्धो जालन्धराख्योऽयं जरामृत्युविनाशकः ॥ ३.७० ॥
बध्नाति हि सिराजालं अधोगामि नभोजलम् ।
ततो जालन्धरो बन्धः कण्ठदुःखौघनाशनः ॥ ३.७१ ॥
जालन्धरे कृते बन्धे कण्ठसंकोचलक्षणे ।
न पीयूषं पतत्यग्नौ न च वायुः प्रकुप्यति ॥ ३.७२ ॥
कण्ठसंकोचनेनैव द्वे नाड्यौ स्तम्भयेद्दृढम् ।
मध्यचक्रं इदं ज्ञेयं षोडशाधारबन्धनम् ॥ ३.७३ ॥
मूलस्थानं समाकुञ्च्य उड्डियानं तु कारयेत् ।
इडां च पिङ्गलां बद्ध्वा वाहयेत्पश्चिमे पथि ॥ ३.७४ ॥
अनेनैव विधानेन प्रयाति पवनो लयम् ।
ततो न जायते मृत्युर्जरारोगादिकं तथा ॥ ३.७५ ॥
बन्धत्रयं इदं श्रेष्ठं महासिद्धैश्च सेवितम् ।
सर्वेषां हठतन्त्राणां साधनं योगिनो विदुः ॥ ३.७६ ॥
यत्किंचित्स्रवते चन्द्रादमृतं दिव्यरूपिणः ।
तत्सर्वं ग्रसते सूर्यस्तेन पिण्डो जरायुतः ॥ ३.७७ ॥
अथ विपरीतकरणी मुद्रा
तत्रास्ति करणं दिव्यं सूर्यस्य मुखवञ्चनम् ।
गुरूपदेशतो ज्ञेयं न तु शास्त्रार्थकोटिभिः ॥ ३.७८ ॥
ऊर्ध्वनाभेरधस्तालोरूर्ध्वं भानुरधः शशी ।
करणी विपरीताखा गुरुवाक्येन लभ्यते ॥ ३.७९ ॥
नित्यं अभ्यासयुक्तस्य जठराग्निविवर्धनी ।
आहारो बहुलस्तस्य सम्पाद्यः साधकस्य च ॥ ३.८० ॥
अल्पाहारो यदि भवेदग्निर्दहति तत्क्षणात् ।
अधःशिराश्चोर्ध्वपादः क्षणं स्यात्प्रथमे दिने ॥ ३.८१ ॥
क्षणाच्च किंचिदधिकं अभ्यसेच्च दिने दिने ।
वलितं पलितं चैव षण्मासोर्ध्वं न दृश्यते ।
याममात्रं तु यो नित्यं अभ्यसेत्स तु कालजित् ॥ ३.८२ ॥
अथ वज्रोली
स्वेच्छया वर्तमानोऽपि योगोक्तैर्नियमैर्विना ।
वज्रोलीं यो विजानाति स योगी सिद्धिभाजनम् ॥ ३.८३ ॥
तत्र वस्तुद्वयं वक्ष्ये दुर्लभं यस्य कस्यचित् ।
क्षीरं चैकं द्वितीयं तु नारी च वशवर्तिनी ॥ ३.८४ ॥
मेहनेन शनैः सम्यगूर्ध्वाकुञ्चनं अभ्यसेत् ।
पुरुषोऽप्यथवा नारी वज्रोलीसिद्धिं आप्नुयात् ॥ ३.८५ ॥
यत्नतः शस्तनालेन फूत्कारं वज्रकन्दरे ।
शनैः शनैः प्रकुर्वीत वायुसंचारकारणात् ॥ ३.८६ ॥
नारीभगे पदद्बिन्दुं अभ्यासेनोर्ध्वं आहरेत् ।
चलितं च निजं बिन्दुं ऊर्ध्वं आकृष्य रक्षयेत् ॥ ३.८७ ॥
एवं संरक्षयेद्बिन्दुं जयति योगवित् ।
मरणं बिन्दुपातेन जीवनं बिन्दुधारणात् ॥ ३.८८ ॥
सुगन्धो योगिनो देहे जायते बिन्दुधारणात् ।
यावद्बिन्दुः स्थिरो देहे तावत्कालभयं कुतः ॥ ३.८९ ॥
चित्तायत्तं नॄणां शुक्रं शुक्रायत्तं च जीवितम् ।
तस्माच्छुक्रं मनश्चैव रक्षणीयं प्रयत्नतः ॥ ३.९० ॥
ऋतुमत्या रजोऽप्येवं निजं बिन्दुं च रक्षयेत् ।
मेढ्रेणाकर्षयेदूर्ध्वं सम्यगभ्यासयोगवित् ॥ ३.९१ ॥
अथ सहजोलिः
सहजोलिश्चामरोलिर्वज्रोल्या भेद एकतः ।
जले सुभस्म निक्षिप्य दग्धगोमयसम्भवम् ॥ ३.९२ ॥
वज्रोलीमैथुनादूर्ध्वं स्त्रीपुंसोः स्वाङ्गलेपनम् ।
आसीनयोः सुखेनैव मुक्तव्यापारयोः क्षणात् ॥ ३.९३ ॥
सहजोलिरियं प्रोक्ता श्रद्धेया योगिभिः सदा ।
अयं शुभकरो योगो भोगयुक्तोऽपि मुक्तिदः ॥ ३.९४ ॥
अयं योगः पुण्यवतां धीराणां तत्त्वदर्शिनाम् ।
निर्मत्सराणां वै सिध्येन्न तु मत्सरशालिनाम् ॥ ३.९५ ॥
अथ अमरोली
पित्तोल्बणत्वात्प्रथमाम्बुधारां
विहाय निःसारतयान्त्यधाराम् ।
निषेव्यते शीतलमध्यधारा
कापालिके खण्डमतेऽमरोली ॥ ३.९६ ॥
अमरीं यः पिबेन्नित्यं नस्यं कुर्वन्दिने दिने ।
वज्रोलीं अभ्यसेत्सम्यक्सामरोलीति कथ्यते ॥ ३.९७ ॥
अभ्यासान्निःसृतां चान्द्रीं विभूत्या सह मिश्रयेत् ।
धारयेदुत्तमाङ्गेषु दिव्यदृष्टिः प्रजायते ॥ ३.९८ ॥
पुंसो बिन्दुं समाकुञ्च्य सम्यगभ्यासपाटवात् ।
यदि नारी रजो रक्षेद्वज्रोल्या सापि योगिनी ॥ ३.९९ ॥
तस्याः किंचिद्रजो नाशं न गच्छति न संशयः ।
तस्याः शरीरे नादश्च बिन्दुतां एव गच्छति ॥ ३.१०० ॥
स बिन्दुस्तद्रजश्चैव एकीभूय स्वदेहगौ ।
वज्रोल्यभ्यासयोगेन सर्वसिद्धिं प्रयच्छतः ॥ ३.१०१ ॥
रक्षेदाकुञ्चनादूर्ध्वं या रजः सा हि योगिनी ।
अतीतानागतं वेत्ति खेचरी च भवेद्ध्रुवम् ॥ ३.१०२ ॥
देहसिद्धिं च लभते वज्रोल्यभ्यासयोगतः ।
अयं पुण्यकरो योगो भोगे भुक्तेऽपि मुक्तिदः ॥ ३.१०३ ॥
अथ शक्तिचालनम्
कुटिलाङ्गी कुण्डलिनी भुजङ्गी शक्तिरीश्वरी ।
कुण्डल्यरुन्धती चैते शब्दाः पर्यायवाचकाः ॥ ३.१०४ ॥
उद्घाटयेत्कपाटं तु यथा कुंचिकया हठात् ।
कुण्डलिन्या तथा योगी मोक्षद्वारं विभेदयेत् ॥ ३.१०५ ॥
येन मार्गेण गन्तव्यं ब्रह्मस्थानं निरामयम् ।
मुखेनाच्छाद्य तद्वारं प्रसुप्ता परमेश्वरी ॥ ३.१०६ ॥
कन्दोर्ध्वे कुण्डली शक्तिः सुप्ता मोक्षाय योगिनाम् ।
बन्धनाय च मूढानां यस्तां वेत्ति स योगवित् ॥ ३.१०७ ॥
कुण्डली कुटिलाकारा सर्पवत्परिकीर्तिता ।
सा शक्तिश्चालिता येन स मुक्तो नात्र संशयः ॥ ३.१०८ ॥
गङ्गायमुनयोर्मध्ये बालरण्डां तपस्विनीम् ।
बलात्कारेण गृह्णीयात्तद्विष्णोः परमं पदम् ॥ ३.१०९ ॥
इडा भगवती गङ्गा पिङ्गला यमुना नदी ।
इडापिङ्गलयोर्मध्ये बालरण्डा च कुण्डली ॥ ३.११० ॥
पुच्छे प्रगृह्य भुजङ्गीं सुप्तां उद्बोधयेच्च ताम् ।
निद्रां विहाय सा शक्तिरूर्ध्वं उत्तिष्ठते हठात् ॥ ३.१११ ॥
अवस्थिता चैव फणावती सा
प्रातश्च सायं प्रहरार्धमात्रम् ।
प्रपूर्य सूर्यात्परिधानयुक्त्या
प्रगृह्य नित्यं परिचालनीया ॥ ३.११२ ॥
ऊर्ध्वं वितस्तिमात्रं तु विस्तारं चतुरङ्गुलम् ।
मृदुलं धवलं प्रोक्तं वेष्टिताम्बरलक्षणम् ॥ ३.११३ ॥
सति वज्रासने पादौ कराभ्यां धारयेद्दृढम् ।
गुल्फदेशसमीपे च कन्दं तत्र प्रपीडयेत् ॥ ३.११४ ॥
वज्रासने स्थितो योगी चालयित्वा च कुण्डलीम् ।
कुर्यादनन्तरं भस्त्रां कुण्डलीं आशु बोधयेत् ॥ ३.११५ ॥
भानोराकुञ्चनं कुर्यात्कुण्डलीं चालयेत्ततः ।
मृत्युवक्त्रगतस्यापि तस्य मृत्युभयं कुतः ॥ ३.११६ ॥
मुहूर्तद्वयपर्यन्तं निर्भयं चालनादसौ ।
ऊर्ध्वं आकृष्यते किंचित्सुषुम्णायां समुद्गता ॥ ३.११७ ॥
तेन कुण्डलिनी तस्याः सुषुम्णाया मुखं ध्रुवम् ।
जहाति तस्मात्प्राणोऽयं सुषुम्णां व्रजति स्वतः ॥ ३.११८ ॥
तस्मात्संचालयेन्नित्यं सुखसुप्तां अरुन्धतीम् ।
तस्याः संचालनेनैव योगी रोगैः प्रमुच्यते ॥ ३.११९ ॥
येन संचालिता शक्तिः स योगी सिद्धिभाजनम् ।
किं अत्र बहुनोक्तेन कालं जयति लीलया ॥ ३.१२० ॥
ब्रह्मचर्यरतस्यैव नित्यं हितमिताशिनः ।
मण्डलाद्दृश्यते सिद्धिः कुण्डल्यभ्यासयोगिनः ॥ ३.१२१ ॥
कुण्डलीं चालयित्वा तु भस्त्रां कुर्याद्विशेषतः ।
एवं अभ्यस्यतो नित्यं यमिनो यमभीः कुतः ॥ ३.१२२ ॥
द्वासप्ततिसहस्राणां नाडीनां मलशोधने ।
कुतः प्रक्षालनोपायः कुण्डल्यभ्यसनादृते ॥ ३.१२३ ॥
इयं तु मध्यमा नाडी दृढाभ्यासेन योगिनाम् ।
आसनप्राणसंयाममुद्राभिः सरला भवेत् ॥ ३.१२४ ॥
अभ्यासे तु विनिद्राणां मनो धृत्वा समाधिना ।
रुद्राणी वा परा मुद्रा भद्रां सिद्धिं प्रयच्छति ॥ ३.१२५ ॥
राजयोगं विना पृथ्वी राजयोगं विना निशा ।
राजयोगं विना मुद्रा विचित्रापि न शोभते ॥ ३.१२६ ॥
मारुतस्य विधिं सर्वं मनोयुक्तं समभ्यसेत् ।
इतरत्र न कर्तव्या मनोवृत्तिर्मनीषिणा ॥ ३.१२७ ॥
इति मुद्रा दश प्रोक्ता आदिनाथेन शम्भुना ।
एकैका तासु यमिनां महासिद्धिप्रदायिनी ॥ ३.१२८ ॥
उपदेशं हि मुद्राणां यो दत्ते साम्प्रदायिकम् ।
स एव श्रीगुरुः स्वामी साक्षादीश्वर एव सः ॥ ३.१२९ ॥
तस्य वाक्यपरो भूत्वा मुद्राभ्यासे समाहितः ।
अणिमादिगुणैः सार्धं लभते कालवञ्चनम् ॥ ३.१३० ॥
इति हठप्रदीपिकायां तृतीयोपदेशः । </poem> 틀:Col-end
참고
라이선스
- ↑ 하타요가프라디피카 P95 L1
- ↑ (현대요가 시스템 및 요가철학에서) 아사나,프라나야마,무드라,사마디는 모두 동의어입니다. 즉 한 덩어리입니다. 이들중 어느것 하나-[1.19]첫번째 액세서리-라도 없다면 그것은 그것이 아닙니다(될수없습니다)
- ↑ a symbolic hand gesture used in Hindu and Buddhist ceremonies and statuary, and in Indian dance 힌두교와 불교의 의식에서 또는 조각상에서 그리고 인도 무용에서 사용되는 상징적인 손짓. 그러나 (구체적으로 요가에서는) 여기서는 '기지개'나 '꿈틀꿈틀'과 같은 몸짓(gesture)를 가리키며 손짓,발짓 그리고 '도리도리' 같은 목과 머리짓을 포함한다.
- ↑ 무드라(mudra)는 상징적인 표상으로서는 생명체에 내재해 있는 중요한 무언가를 가리킨다. 따라서 이것을 외부세계와 외형으로부터 내면으로 향하는 하타요가프라디피카의 기술(describe) 맥락(context)에서 이해해본다면 무드라는 아사나(자세)의 근본인 호흡(프라나야마)을 그리고 그 호흡의 근본이 되는 무드라와 그 무드라의 근본이 되는 정신(정서)세계로 가는 라자(Raja)로 흘러가는 사마띠(삼매)을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드라를 "기능이 형태를 결정한다"(근골격계를 축으로하는 신체장기와 신경계의 오밀조밀한 상호작용)는 사실을 기술하는것으로 이해해볼수있다.
- ↑ [2.45]푸라카(Pūraka)가 끝나면 잘란다라 반다(Jālandhara Bandha)를 수행해야 하고 쿰바카(Kumbhaka)가 끝나면 레차카(Rechaka)가 시작될 때 웃디야나 반다(Uddiyāna Bandha)를 수행해야 합니다.
- ↑ 곧잘 HYP에서 생명체 또는 태양같은 유일무이한 자연물 또는 똬리같은 인공적인 기물(器物)을 신체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기위해 비유한다.
- ↑ (in yoga) latent female energy believed to lie coiled at the base of the spine.쿤달리니(Kundalinī)는 (요가에서) 잠재된 여성 에너지는 척추 기저부에 감겨져 있다고 믿어집니다.
- ↑ 지구(earth)의 중력(重力,gravitation)은 일직선으로 하늘에서 땅(자이로스코프 Z축)의 방향으로 내려옵니다. 이러한 중력에 적응하는 가장 이상적인 역학적 형태는 역시 단일한 형태의 일직선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특히) 인간의 척추는 진화적으로 분절된 여러 마디들과 직선(X축)에서 곡선(Y축)의 기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곡선을 유지하는 이유로는 내장과 같은 장기(臟器,viscera)들의 위치와 질량과 관련해 이해해볼수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맥락(context)에서 척추의 분절된 마디는 몸의 굴신(屈伸,fold & reach)과 관련해 이해해볼수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척추체의(central) 형태가 궁극적으로 중력(gurutva-karṣaṇa गुरुत्व कर्षण 重力)에 적응하도록 잘 진화해온 사실을 보여줍니다.
- ↑ (그리스의 신화에 나오는 의술의 신)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rod of Asclepius)는 아스클레피오스의 기물(己物)로 1마리 뱀이 한자루의 지팡이를 휘감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신들의 사자(使者)인 머큐리Mercury(또는 헤르메스Hermes)의 지팡이 카두세우스(caduceus)는 두 마리의 뱀이 서로 교차해 감긴 막대기 꼭대기에 두 날개가 있는 지팡이이다. 현대에도 평화와 의술의 심볼로 사용된다.
- ↑ (왜냐하면 몸(body)은 시시각각 중력으로부터 받는 그 힘에 순응하기 위해서 신체가 취하는 동작에서 팔다리의 주변 몸 마디들을 정렬하고 잘 배열하기 위해서 척추를 중심으로하는 체간근을 필요로하고 이를 1차적으로 몸에 요청하기 때문입니다)
- ↑
트리반다(tri-bandha)는 우리 몸의 얼개를 결정짓는 엔진박스(engine box)입니다. 뮬라반다와 잘란다라반다가 그 프레임(frame 뼈대)의 토대(foundation)입니다. 가슴(폐)은 단지 엔진코어(engine-core)일뿐입니다. 여전히 웃디야나반다(및 프라나야마)는 엔진코어(engine-core)이겠지만 그 프레임이 엔진을 점점 더욱 견고하게 할것입니다.
- ↑ चक्र cakra 원형(특히 태양빛),바퀴(wheel),주기 [참고]आवृत्ति āvṛtti 회전 또는 전환 또는 빙빙돌다
- ↑ चक्र वृत्ति cakra-vṛtti(s) 차크라브리티스 (예시)한쪽방향으로 한바퀴 돌다(다시 원점으로)
- ↑ 그리스 신화로부터 유래되는 해부학적 명칭인 아틀라스축(Atlas Axis)은 척추(central) 1번과2번을 가리킵니다. 척추의 끝 꼬리뼈는 회음솔기 직선 위에있는 공선점들에서 말안장점(horse sadle point)을 가리킵니다.
- ↑ 용을 불러내는 아사녀(아사녀(阿斯女)의 울리는 축고(祝鼓) - 신동엽 自由文學 1961년 11월호 또는 시집 아사녀(阿斯女)1963 文學社)
- ↑ 周易주역 (상) 제1괘 第一卦 乾 (상구上九) 항룡유회(亢龍有悔) 항룡은 하늘과 더불어야하는 자신의 처지를 살피니 자신의 부족함을 뉘우친다.(상왈) 가득찬것은 머지않아 일그러진다(비워진다) (비워진것은 다시 차오른다)
- ↑ [4.14](예시)아마롤리Amarolī, 바즈롤리Vajrolī 및 사하졸리Sahajolī는 마음이 고요해지고 프라나가 중간 채널에 들어갈 때 달성됩니다.
- ↑ 웃디 उड्डी uḍḍī to fly up(soar)솟(날)아오르다
- ↑ उड्डियान uḍḍiyāna
- ↑ 뮬라(물라) मूल mūla root(foundation, origin, beginning)뿌리,근원
- ↑ 잘라 जाल jāla net(통발)그물(網망) 또는 경(頸 목구멍),항(項 (척추)목덜미)
- ↑ (힌두교,자이나교) 높은 수준의 육체적, 정신적 단계에 도달한 또는 발달에 성공한 사람.
- ↑ 바람의 신, 여기서는 앞장(제2장)에서 기술된 프라나야마의 싯다(siddhar)를 생각해볼수있다.
- ↑ 마루트marut = वात vAta(KH)
- ↑ ऐश्वर्य(KH)aizvarya 우월성 또는 그러한 (초인적)능력
- ↑ 이다(Idā)와 핑갈라(Pingalā) 그리고 샥티(수숨나)는 동양(한)의학에서 언급하는 임맥(任脈 입과 목구멍과 소화기관 그리고 항문으로 이어지는 통로의 추상화로 이해해볼수있다)과 독맥(督脈 (뇌와 척추내의 뇌척수액 및) 척추내의 척수)과 그리고 충맥(衝脈 (뇌와 척추내의 뇌척수액 또는) 기도 및 호흡기관의 공기의 흐름과 연결된 미세(모세)혈관들)의 그 표상으로 이해해볼수있다)으로 다루어 볼수있다. 이것은 K요가(Korean yoga)의 전형적인 경혈무드라(經穴mudra)를 구현하는 예시입니다. (참고1) 동의보감 침구편 2, 기경팔맥 (참고2)Biological Psychology생물심리학 James W. Kalat 제13판 CENGAGE (참고3)침구경험방 허임1644
- ↑ (호흡이 기운으로 바뀔때 무드라는)이다(Idā)와 핑갈라(Pingalā)를 모두 떠나 수슘나(susumnā중간통로)로 들어갑니다.[예시]목(잘란다라)>가슴>하복부>회음솔기>항문(뮬라)>허리>뒷목>잘란다라(목) 의 사이클 턴(cycle turn)
- ↑ चन्द्रा candrā 찬드라 달(moon) 또는 왼편
- ↑ सूर्या sūryā 태양(sun) 또는 오른편
- ↑ [2.45]푸라카(Pūraka)가 끝나면 잘란다라 반다(Jālandhara Bandha)를 수행해야 하고 쿰바카(Kumbhaka)가 끝나면 레차카(Rechaka)가 시작될 때 웃디야나 반다(Uddiyāna Bandha)를 수행해야 합니다.
- ↑ नाडी nāḍī (혈관 또는 모세혈관 또는 신경다발등의)통로(또는 경로)
- ↑ 트리베니 상감 त्रिवेणी संगम triveṇī saṃgama : 야무나강과 겐지스강(강가강)이 만나 지하의 전설의 강 사라스바티강으로 흘러내려간다는 Y자 모양을 이루는 세강의 합류지점 DMS25° 25′ 11.44″ N, 81° 53′ 5.8″ E
- ↑ [지도]https://www.openstreetmap.org/?mlat=25.419844&mlon=81.884944&zoom=12#map=10/25.3819/81.5069
- ↑ The Goddess Kali above Triveni Sangam트리베니 상감의 칼리여신(제작년도미상),마하데브 비르와나드 두란다르(Mahadev Viswanath Dhurandhar 1867~1944) (구글 및 위키미디어 공용)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M._V._Dhurandhar_-_The_Goddess_Kali_above_Triveni_Sangam.jpg
- ↑ [참고]트리베니(triveni 참고tribeni), 트리카(त्रिक trika)세갈래길(또는 두갈래길이 만나 한 길이 되는 (것)곳) , 트리슐라(त्रिशूल triśūla)삼지창, 트리코나(त्रिकोना trikoṇa)삼각(형)
- ↑ 일종의 기합(氣合)으로 이해해볼수있습니다.
- ↑ खेचरी 케차리(KH)khecarI 공중(sky)에서 움직이는 것(moving in the air, flying(MBh) 또는 a bird) 또는 (여기서는) 혀(गोgo)
- ↑ 따라서 케차리무드라는 혀(गोgo)[3.48]가 목구멍에서 하늘(sky)과 새(bird)의 관계를 의미하고 이를 기술(describe)할뿐 무리하거나 또는 인위적인 어떠한 억지 방법도 권장되지않습니다.[2.37]참고 따라서 진정한 올바른 케차리무드라(khechari mudra)는 다른 자연스러운 아사나의 끊임없는 수련속에서 이러한 혀(गोgo)와 목구멍의 밀접한 관계를 경험하는것만을 의미하며 따라서 이것을 권장합니다.[4.114]참고
- ↑ 쿤달리니(kundalini)의 연장선상에서만이 케차리(khechari)는 가장 중요해질수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만이 케차리는 경추 축(소뇌와 간뇌의 연합 그리고 망상체 활성화 시스템이 자리잡고있다)과 기도 축(단일 가스(프라나) 이동 통로확보)의 라자(raja)로 이해해볼수있습니다.
- ↑ 케차리는 쿤달리니 뿌리에서 비롯되는 열매입니다. 따라서 트리반다(tri-bandha)를 반드시 전제로 합니다. 또한 소리(음성)는 식도와 기도가 모두 사용되어야한다는 점에서 입과 목구멍을 혀로 차단하고 오직 코와 기도로 (공기의 흐름을)호흡하는 케차리의 맥락(context)을 이해해볼수있습니다.
- ↑ 혀로 목구멍을 막는 행위(케차리)는 이때 혀를 연구개(경구개의 뒤쪽 뿌리안쪽)로 휘돌려서 접하는 동작으로 연결될수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인위적으로)혀로 목구멍을 막는 행위보다 (자연적으로)연구개가 자연스럽게 비강을 닫게되는 동작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비강의 공기의 흐름과 발성기관의 작동에서 이해해볼수있다.
- ↑ [3.22]와 [3.32] 그리고 [4.43]등을 반드시 비교해야 합니다. 케차리는 단순히 혀(의 인공적인 결과)에서의 기립여부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케차리(숨구멍)는 늘 잘라(잘란다라반다)를 포함하는 트리반다(tri-bandha)에 의해 완성됩니다. 그리고 빈두(뇌간)와 함께한다(다루어진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 ↑ 뮬라(물라)반다없이는 (나머지 웃디야나반다 그리고 잘란다라반다에서)트리반다(tri-bandha)는 완성되지 못합니다. 트리반다가 없으면 케차리도 없습니다.
- ↑ by (sharp)standing
- ↑ Frenulum of the tongue,설-소대(舌素帶) 혀(밑 솔기)
- ↑ by sharp(cutting) standing 혀를 목구멍으로 바짝 집어넣으면 설소대 줄기가 날까롭게 일어나게 팽팽하게 세워진다.[3.48]참고
- ↑ [2.37]Some āchāryās (teachers) do not advocate any other practice, being of opinion that all the impurities are dried up by the practice of Prānāyāma. 어떤 아차리아스(교사)는 프라나야마 수행을 통해 모든 불순물이 (자연스럽게)말려져 없어진다는 의견으로 (이러한 인위적인)다른 수행들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 ↑ [4.114]As long as the Prāna does not enter and flow in the middle channel and the vindu does not become firm by the control of the movements of the Prāna; as long as the mind does not assume the form of Brahma without any effort in contemplation, so long all the talk of knowledge and wisdom is merely the nonsensical babbling of a mad man. (끊없는 연습을 통해서)프라나가 중간 통로로 들어가 흐르지 않고 빈두가 프라나의 움직임을 통제하여 (몸이)굳건해지지 않는 한,(그리고) 마음이 명상(묵상)에 대한 노력 없이 절대적인 것(브라흐마)의 형태를 취하지 못하는 한, 지식과 지혜에 관한 모든 이야기는 단지 미친 사람의 터무니없는 옹알이일 뿐입니다.
- ↑ [참고]하타 라트나발리(Hatha Ratnavali)1982년 영문판 P62 Lesson II 131,132 등
- ↑ 가자(訶子)나무 myrobalan
- ↑ आकाश(a free or open space)빈(열려있는)공간
- ↑ 체액 또는 정액
- ↑ [참고]후굴(後屈)자세들(asanas)
- ↑ 현대 비뇨기계 임상전문가들은 (특히 남성의 경우)흥분-발기-고조-절정(사정)-수축(이완)의 5단계를 일련의 매우 중요한 전체 사이클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이를 제지하거나 과도하게 리듬을 끊는것은 현대과학요가의 하타요가에서도 권장되지않습니다.
- ↑ (우리말샘)힌두교의 세 주신(主神) 가운데 하나. 파괴와 생식의 신으로, 네 개의 팔, 네 개의 얼굴, 그리고 과거ㆍ현재ㆍ미래를 투시하는 세 개의 눈이 있으며, 이마에 반달을 붙이고 목에 뱀과 송장의 뼈를 감은 모습을 하고 있다.
- ↑ (KISS)아트만(atman)과 푸루샤(purusa) 개념의 교차점 The Intersection between Atman and Purusa ,강형철 ( Hyong Chol Kang ) 인도철학회 2014.04,인도철학40권203-227(25pages) #
- ↑ 인도고대신화 텍스트 또는 힌두교 푸라나(पुराण(KH)purANa고전서사시) 텍스트
- ↑ 또는 입술을 윗니와 아랬니로 살살 깨물듯이 누루고 그 사이를 혀바닥으로 비집고 살짝 들어가 봅니다. 그리고 옴(o(h)m ओम्) 또는 '음'의 (고통)신음소리를 발성하는것을 참고할수있다. [음]무엇을 수긍한다는 뜻으로 내는 소리. 입을 다물고 입속으로 낸다.
- ↑ Ys(요가수트라)[1.26] 그분(그것)은 (무한한 시간앞에서)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고대 스승들의 스승이십니다.[1.27] 그것(분)의 명백한 소리는 옴(om)입니다.
- ↑ 마법의 힘을 가진 인간 형태의 작은 상상의 존재, 특히 여성의 경우.
- ↑ उड्डी uḍḍī fly up 날다. यान yāna leading 이끌다.
- ↑ 단전호흡(丹田呼吸) 또는 복식호흡 또는 흉식호흡을 참고해 볼수있습니다. 따라서 프라나야마는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코로 숨쉬는)심호흡뿐입니다.
- ↑ 태양(같이 뜨거운 것)
- ↑ thumb (fingers) and thumb toes 또는 손끝,발끝
- ↑ 또는 팔과 발의 오금
- ↑ (남자)음경의,(여자)음핵의
- ↑ [3.4]또는 수슘나
- ↑ 이렇게 손(발)가락,오금,겨드랑이,사타구니,가슴,엉덩이,생식기관 그리고 (머리)이마의 맥락(context)에서 말안장점(Horse saddle points)들과 목의 원환면(torus)의 아틀라스축(atlas axis)을 참고할수있다.
- ↑ विपरीत करणी viparīta karaṇī 역 자세 또는 역행(의 시간)
- ↑ वज्रोली vajrolī 손가락(들)의 위치(position of the fingers) [참고] vajra + लोली lolī 이리저리움직이다,흔들다.(moving hither and thither, shaking, rolling)
- ↑ 빈두(dindu)는 체액으로 땀을 포함해 정액 또는 쿠퍼선(Cowper腺)액 ,호르몬등 및 광범위하게는 신경전달물질등 여러가지를 가리키므로 해당지문(text)의 문맥(context)을 잘 살펴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
- ↑ (힌두교와 자이나교에서) 카르마의 법칙에 의해 촉발된 재생의 순환으로부터의 해방. (in Hinduism and Jainism) release from the cycle of rebirth impelled by the law of karma.
- ↑ (자신의)오줌(소변)을 임상학적으로 사용하는것, urine therapy 요료법(尿療法)
- ↑ 식물잎(허브herb) 오일(oil유油) 또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 ↑ 샥티shakti(KH)Sakti 힘의 원천(power, energy)여기서는 꼬리뼈끝(위치) , चालनchālana(cālana) (꿈틀거리다)움직이다(to move), 흔들다(wagging (the tail)꼬리)
- ↑ (여성적) 금욕 또는 몸을 성전(聖殿)처럼 다루는 것
- ↑ 지명(地名)이름
- ↑ 조선후기 천주교 여성들의 금욕적 실천: 음식 절제와 성적 절제를 중심으로 Ascetic Practices of Early Korean Catholic Women: Food Abstinence and Sexual Continence 여성학논집 약어 : WSR 2007, vol.24, no.1, pp. 233-265 (33 pages) DOI : 10.18341/wsr.2007.24.1.233 UCI : G704-001758.2007.24.1.007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김윤성 /Yunseong Kim
- ↑ सिद्धि siddhi